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예방관리자ㅣ2014.08.22ㅣ1221
최근 혁명적인 약물방출스텐트의 소개, 지속적인 관상동맥우회술의 발전, 각종 심장약물의 개발 등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포함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치료 분야에 괄목할 만한 발전이 관상동맥질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키는 동맥경화의 예방을 어려서 부터 꾸준히 지키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1.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자
채소와 과일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제인 후라보노이드, 폴리페놀, 파이토에스트로겐, 비타민 C, 카로테노이드, 엽산 등의 각종 영양소와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어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의 위험도를 줄인다. 특히 녹황색 채소나 과일이 좋으며 수분이 많은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주스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2.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두 세잔 이내로 마시자
동맥경화증의 주된 유발 요인인 담배.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보다 심혈관 질환발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으며, 간접흡연이 장기간 계속되는 경우에도 위험은 높아진다. 그리고
과도한 음주 역시 간과 근육을 손상시키고 부정맥과 심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소주 반 병, 맥주1잔 정도의 가벼운 반주를 즐기는 것이 좋다.
3. 짜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하자
짜게 먹으면 혈압 상승을 유발하므로 소금은 하루 6mg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튀긴 음식, 기름기가 많은 육류 대신 콩과 생선 섭취를 늘려 콜레스테롤 섭취를 하루에 200mg이하로 줄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원인이 되는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4.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즐기자
매일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비만을 예방하고 적절한 신체활동으로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30대의 경계 고혈압에는 가벼운 조깅이, 40대 이후에는 빠르게 걷기가 제일 권장할 만하다.
5. 평소에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고 관리하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증을 유발하여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경색, 하지 혈관폐쇄를 불러오기 쉽다. 그러므로 평소에 자신의 수치를 수시로 체크하고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의사의 진단을 받았을 때는 처방에 따라 생활요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약물요법을 통해 조절해야 한다.
6. 중년이 넘으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전조증상이 의심되면 재빨리 병원을 찾자
남자는 45세, 여자는 55세 이후가 되면 심장질환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늘어난다. 따라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심전도 등의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 평소에 가슴이 쥐어짜고 눌리는 듯이 아프고, 뻐근하며 숨이 차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면 한번쯤 심장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피로할 때 두통, 현기증, 불안감, 무력감이 나타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머리의 뒷부분이 뻣뻣하거나 당기고, 사지 근육통, 피로 등의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재빨리 심혈관 센터가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7.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자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한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 경우 음식 속의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외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흡연이나 음주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