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관리자ㅣ2014.11.24ㅣ1306
부 인 과
1. 갱년기질환으로 한의학에서는 경도증(經道證)이라 부른다
여성의 난소 기능이 소실되면서 규칙적이던 월경이 없어지는 현상으로 이시기에는 생리적 변화와 함께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자궁, 생식기 이상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월경 주기가 변하고 월경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자궁출혈이나 질의 위축과 분비물 감소로 인한 성교통, 음부소양증, 불감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혈관계 이상
얼굴이 시도때도 없이 붉게 달아오르면서 때로 땀이 나기도 하고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는 현상, 손발 저림, 두통, 심장 두근거림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뇨기 이상
화장실을 시도때도 없이 자주 가거나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난다
*근골격계 이상
손가락 마디, 어깨, 무릎 등에 관절통과 골다공증 등이 발생하며 골절의 위험도 높아짐
*피부 점막의 이상
피부가 건조해지며 가렵기도 하고 비듬, 탈모 등이 생긴다
*심리적인 이상
가슴이 답답해서 잠이 안오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며, 피로 무기력, 불안, 집중력저하 등이 오고 때로 극심한 우울증에 자살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주증상은 안면홍조, 상열감, 땀이 나면서 열이 식고 한기가 자주 들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탈모가 진행되기도 한다.
심리적인 문제로 우울증이나 감정의 기복이 심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특히나 아주머니의 경우는 화병을 더불어서 끼고 내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화병은 뒤에서 다시 다루기도 하겠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등에서 호르몬요법의 부작용으로 임상실험 및 환자에 대한 투약치료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추세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는 산부인과적 호르몬 요법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2. 갱년기의 원인
1) 간혈 부족(肝血 不足)
2) 간의 기능적 쇠약 (간기 울체 肝氣㭗滯)
3) 신음허(腎陰虛), 신양허(腎陽虛)
3. 갱년기의 치료
한방의 갱년기 치료는 노화를 신체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써 받아들이도록 하는것이 주 목표이다
그러나 가장 불편해하는 증상을 먼저 해결해주는 것이 선행되야한다
1)보음 보혈 강화(補陰 補血 降火)-상열감과 땀나는것, 가슴갑갑함 등이 주를 이룰때
2)보신 보양 해울(補腎 補陽 解㭗)-전신적인 쇠약감이나 정신증상이 주를 이룰때
대부분의 갱년기 치료는 주로 탕약을 통해서 하게 되며 한방적인 갱년기 치료를 통해 증상의 개선을 이루고 나면 여성들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도 더불어 긍정적 회복을 보인다
손발이 찬병( 수족냉증)
생리통과 더불어서 가임기 여성 또는 중년의 여성들에 있어서 아주 흔한 호소증상중에 하나이다. 대부분 단순한 순환장애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으나 혈액순환개선제로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내장기적인 문제를 항상 겸하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1.증상
손, 발, 또는 손과 발이 모두 아주 시리고 찬 것
심한 경우 겨울에는 손을 내놓고 다닐수 없고 여름에도 양말을 신어야 잠을 잘 수 있게된다
1)손만 찬 경우
2)발만 찬 경우
3)손과 발이 다 찬 경우
2.원인
어떤 이유에서든 심장과 내장기를 돌고있는 혈액이 손과발의 말초를 충분히 데워주지 못하기 때문
1)원래부터 수족이 찬 경우
2)예전에는 괜찮았으나 점점 차가워진 경우
이 두가지 경우로 나눠서 볼수 있으며 1)의 경우는 한사가 직접 침범하여 혈액순환을 막는 경우이고 2)의 경우는 내장기 순환에 장애가 생겨서 말초까지 못가는 경우이다
3.치료
상당히 많은 여성들이 이것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오장육부의 기혈의 편중현상으로 발생하며 한약복용과 함께 생활방식과 식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치료되도 재발한다
미혼의 여성인 경우 자궁의 기능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중년여성의 경우 갱년기장애와 병발하게 된다
한방에서는 대표적인 원인 장기로 신장(腎臟)의 양(陽)적인 기능쇠약과 비위(비장과 위장)의 행기력(기운이 돌아가게 하는 힘)의 부족을 들고 있다